태풍 '무이파'로 인한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태풍으로 8일 오후 현재 2명이 숨지고 33세대 6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주택 10동이 파손되고, 논 241ha가 물에 잠기는 피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완도에서 전복 가두리 양식장 7000칸 1300만 미가 피해를 입었고, 진도와 신안에서도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이와 함께 배와 복숭아 등 760ha에 낙과 피해가 발생했고, 비닐하우스 42개 동과 인삼재배 시설, 축산 시설 등이 파손됐습니다.
(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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