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S&P, 11월께 미국 등급 추가 강등 가능성"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신용평가업체 스탠더드 앤 푸어스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강등시킨데 이어 3개월 내에 미국의 신용등급을 또 한차례 하향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의 이튼 해리스 북미담당 이코노미스트는 미국이 4조 달러 규모의 재정 적자를 감축해 신용등급 강등을 피했어야 했지만 2조 1천억 달러를 감축하는데 그쳤다며 오는 서너 달 뒤에 미국의 신용등급이 더 강등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전문가는 이어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내놓을 수 있는 대응책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덧붙여 미국의 신용등급이 호전되기 쉽지 않음을 내비쳤습니다.

1년안에 또다른 경기 침체가 발생할 가능성은 33%라면서 다만 경기 침체가 다시 발생하면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이 놀라운 조치를 내놓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윤나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