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의 심정지 환자 소생률이 2% 정도 높아졌습니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올해 상반기에 심정지 환자에 대한 119구급대의 활동을 평가한 결과, 구급대로 이송된 환자의 소생률이 6.7%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4.9%를 기록했던 지난 2008년보다 1.8% 높아진 수치입니다.
심정지 환자 소생에 가장 중요한 '5분 내 구급차 현장 도착률'도 56%에서 76.6%로 올랐습니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이뤄진 자문단을 꾸려 구급 활동에 반영한 것이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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