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 7개국 G7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는 유동성을 보장하고 금융시장 기능을 회복시켜 국제 금융시장을 안정시키고 경제성장을 이끌기 위해 공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G7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는 아시아권 금융시장 개장에 앞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금융시장 불안이 재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G7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는 긴밀한 협력과 신뢰의 정신 아래 금융안정과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강력하고 안정적인 국제금융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 있으며 시장에서 결정되는 환율을 지지한다면서 환시 대책에 대해 긴밀히 협의할 것이며 적절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병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