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8일 인사청문회를 열어 권재진 법무장관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TK 출신에다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낸 권 후보자가 내년 총선·대선에서 정치적 중립성을 지킬수 있겠느냐고 추궁했습니다.
또, 권 후보자 아들이 서울 대치동 집에서 경기도 포천까지 왕복 4시간이 넘는 거리를 출퇴근하면서 산업기능요원으로 제대로 근무 했겠느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권 후보자는 당시 장남이 포천 금융기관에서 입출금한 내역을 제시하며 성실하게 근무했다고 반박했고, 내년 선거 관리도 공정하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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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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