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남시는 규모와 재정 지원 문제에 대한 의견 차이로 중앙대가 제출한 하남캠퍼스 건립안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대는 하남시에 저체 사업부지 50만 2천여 제곱미터 가운데 캠퍼스 부지를 줄이는 대신 나머지 땅을 개발해 그 이익금으로 캠퍼스 건립 지원을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하남시는 검토 결과 지역 정서와 여건상 수용할 수 없다며 지난 2007년 양해각서를 체결한 대로 학생 1만 명, 교수 5백 명 규모 이상으로 확대해 이달 말까지 다시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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