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시각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문예 창작 수업이 마련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9월부터 두 달에 걸쳐 여성 시각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문학 기행, 소설 작법 등을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수강생에게는 점자 도서와 확대 도서 등 맞춤형 교재가 제공되며, 작품은 매회 점자와 확대 글자로 출력해 서로 작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습니다.
수업은 현직에서 활동하는 교수와 문인들의 특강 형태로 이뤄지고, 각종 공모전과 작품 전시회에 참여해 입상한 교육생은 정식으로 등단해 서울시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교육을 희망하는 여성 시각장애인은 8일부터 12일까지 사회복지법인 대한맹인복지회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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