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 태풍 무이파가가 산둥반도 근해를 지나면서 열대폭풍으로 약화했다고 중국 기상당국이 밝혔습니다.
중국 기상당국은 무이파가 열대폭풍으로 약해졌지만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이 초속 28m로 강한데다 많은 비를 동반해 재난 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저장성에서는 백69채의 주택이 부서지고 농작물 피해가 일어나 우리 돈 2천9백85억 원의 경제적 손실이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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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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