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무이파가 북상하면서 중국과 김해 등지를 오가는 비행기편 다수가 결항되고 있습니다.
8일 인천국제공항에는 중국 베이징, 칭다오를 오가는 비행기가 출발 7편 도착 3편 등 모두 10편이 결항됐습니다.
김포공항에서도 김해공항을 오가는 항공기 출발 5편, 도착 6편이 결항됐고 울산, 포항공항을 오가는 항공기도 출발, 도착 1편씩이 각각 결항됐습니다.
홍콩과 베트남에서 김해로 들어올 비행기도 김포와 청주로 회항했습니다.
그러나 어제 무더기로 결항됐던 김포-제주도 노선은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김포공항은 오늘 제주도 노선으로 28편의 특별기를 투입해 어제 발이 묶였던 승객들을 태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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