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새벽 0시 40분쯤 경기도 가평군 하면의 3층 짜리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건물 2,3층에 있던 주민 4명이 옥상으로 대피했지만, 58살 김모 씨는 3층에서 뛰어내려 중탭니다.
불은 건물 지하층에서 난 뒤 주택으로 번져 내부 8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지하 계단에 있던 간판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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