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7일) 9시 20분쯤 대전 용운동의 한 교회 십자가 종탑이 강풍에 떨어지면서 주변에 있던 고압선을 덮였습니다.
이 사고로 전선이 끊어지면서 3백 40여 가구가 정전돼 주민들이 2시간 반 넘게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또 충남 태안군 남면에서도 강풍에 가로수가 도로로 넘어지는 등 강풍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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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7일) 9시 20분쯤 대전 용운동의 한 교회 십자가 종탑이 강풍에 떨어지면서 주변에 있던 고압선을 덮였습니다.
이 사고로 전선이 끊어지면서 3백 40여 가구가 정전돼 주민들이 2시간 반 넘게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또 충남 태안군 남면에서도 강풍에 가로수가 도로로 넘어지는 등 강풍 피해가 잇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