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무이파가 북상하면서 서해와 인접한 인천시 등 오늘(8일) 오전 수도권 전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낮 12시까지 수도권 지역에 초속 10에서 15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저녁부터 잦아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인천지역은 새벽 2시쯤 초속 20미터 이상의 강풍이 부는 등 태풍의 영향으로 출근길 대란이 우려된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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