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군이 현지시간 오늘 새벽 동부 도시 데이르 에즈 조르시에 탱크를 앞세워 공격을 가해 20여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인권단체 등에 따르면 오늘 새벽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450KM 떨어진 데이르 에즈 조르시 곳곳에서 정부군의 탱크와 장갑차 수십대가 배치됐고 시위대를 향한 포격이 이어졌습니다.
이 단체들은 정부군의 포격으로 민간인과 시위대 20여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현지 주민들은 정부군의 포격이 계속되면서 도시 밖으로 탈출하지도 못하고 식량과 식수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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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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