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영상토크] 세계 최초로 개발된 물풍금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폭포는 물줄기가 떨어지는 형태에 따라 저마다 다른 고유한 음파를 발생시킨다. 실제 현장에서 음파를 측정한 결과 천지연폭포는 '솔'음을, 정방폭포는 '파'음을 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런 폭포소리나 계곡의 물소리는 훌륭한 마스킹 효과를 발휘하여 주변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차단하게 된다. 특히 이러한 소리들은 저음과 중음, 고음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자연의 소리로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백색음을 포함하고 있다.

실제 폭포소리를 들려주고 뇌파를 측정한 결과 스트레스를 나타내는 베타파는 줄고, 집중도를 높이는 알파파는 증가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파이프 길이에 따라 음계를 걸러낼 수 있는 원리를 이용해 숭실대에서 세계 최초로 오르간처럼 연주할 수 있는 '물풍금'을 개발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