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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해복구 99%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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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수해피해의 응급복구율이 99%에 달하면서, 사실상 복구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주택배수와 비닐도포 등 피해 접수건수 만 3천여 건 가운데 만 3천여 건의 응급복구가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2일 동안 경기도 내 소방서에서는 소방공무원 400명과 의용소방대원 천 3백여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섰고, 일반인 봉사자들도 몰려, 하루 평균 2만여 명이 복구 작업에 동원됐습니다.

경기도에서는 이번 폭우로 모두 33명이 사망했고, 44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3천 900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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