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23개대 입학사정관 원서마감…경쟁률 양극화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23개 대학이 2012학년도 대학입학 수시 입학사정관 전형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10.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1일부터 원서를 접수한 경희대·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 등 23개 대학에 따르면 9천 519명을 모집하는 입학사정관 전형에 모두 10만 2천 561명이 지원했습니다.

7천 15명을 뽑는데 7만 천 923명이 지원해 10.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지난해보다 지원자 수는 3만여 명 늘고 경쟁률은 약간 높아진 숫잡니다.

이번 수시 입학사정관 전형 접수에서는 지원 자격에 제한이 없거나 비교과 특기 활동에 비중을 많이 두는 자기추천·특기자 전형에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습니다.

학생부 교과 성적 위주로 평가하는 전형은 상대적으로 지원율이 낮았습니다.

또 서울 지역 대학은 지원율이 높았지만 지방대나 지역 캠퍼스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