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가 6일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로 한 단계 강등한 것과 관련해,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등 정부와 금융당국은 7일 오후 긴급 경제금융상황점검회의를 열고 국내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논의합니다.
한 재정부 당국자는 "미국의 지난달 신규고용이 예상보다 좋게 나오는 등 호재도 있는 만큼 시장상황을 속단하기 어렵다"면서 "7일 회의에서 향후 전망을 면밀히 검토하고 불안심리 차단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재정부는 또 환율 등 대외 부문과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부내 일일점검체계를 구축해 시장상황을 살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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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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