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관계 경색에도 올 상반기 미국을 방문한 북한 주민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넘게 증가했다고 자유아시아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자유아시아 방송은 미 국토안보부의 출입국 정보를 토대로, "지난해 상반기에는 89명의 북한주민이 미국을 방문했는데, 올 상반기에는 조선태권도시범단 등 139명의 북한 주민이 미국에 입국했다"며, "북미관계 경색에도 양국간 민간교류가 활발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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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