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륙 도중 경로를 이탈하며 사고가 난 전투기 속에서 멀쩡히 살아나오는 조종사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미국 위스콘신 주에서 열린 항공축제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두 대의 F-16 전투기가 에어쇼를 마치고 하강하던 도중, 한 대가 착륙에 실패하고 맙니다. 활주로에서 미처 속력을 줄이지 못하고 달리다, 결국 경로를 이탈한 전투기는 잔디밭으로 곤두박질치며 연기를 뿜어냅니다.
사고 순간을 목격한 관객들은 조종사의 안전을 걱정하는데요, 잠시 후 조종사는 멀쩡한 모습으로 조종석을 빠져나와 달려가는 모습을 보이며 관객들을 안심시켰습니다.
사고 속에서 살아남은 조종사,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