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는 주요 7개 나라, G7 긴급 재무장관 회의가 수일 안에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베를루스코니 총리는 주요국가 정상들과 전화 협의를 한 뒤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G7 재무장관 회의를 조기에 열기로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베를루스코니 총리는 이번 긴급회의에서 경제위기 해결을 위한 공동행동 계획이 모색될 예정이며, 정상회담을 위한 준비작업도 함께 이뤄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초 차기 G7 재무장관 회의는 다음달 9일과 10일 프랑스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며, 이번에 합의된 긴급 재무장관 회의가 언제 열릴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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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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