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에서 공교육 강화 등 교육 개혁을 요구하는 학생 시위가 넉 달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강경 진압에 나서 시위대 5백여 명을 체포했습니다.
칠레 경찰은 어제(5알) 수도 산티아고에 천여 명의 병력을 투입해 물대포와 최루탄을 쏘며 시위대 진압에 나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5백여 명의 학생들을 체포하자, 시민들이 경찰을 비난하며 시위대에 합류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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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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