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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파도에 휩쓸려…50대 피서객 결국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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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오후 4시 반쯤 전남 완도군 생일면 금곡 해수욕장 인근 바다에서 물놀이하던 50살 조 모씨가 파도에 휩쓸렸습니다.

조씨는 주변에 있던 사람들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3시간여 만에 숨졌습니다.

조씨는 서울에서 가족, 친지 10여명과 함께 이곳으로 피서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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