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에어프랑스, 여승무원의 스트로스-칸 응대 불허"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전 국제통화기금 총재가 에어프랑스 여승무원들을 성적으로 희롱했으며 이를 보다 못한 항공사가 여승무원이 그를 응대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은 오늘 수많은 여승무원이 '대단한 유혹자'라는 별명의 스트로스-칸에게 피해를 보자 에어프랑스는 그가 탑승하는 일등석에 남성 승무원을 배치하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이 사실은 에어프랑스 여승무원이 프랑스 일간 르 파리지앵에 "에어프랑스의 고객, 직원, 승무원 수백 명이 스트로스-칸에 대한 불만을 접수했다"는 익명으로 편지를 보내면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병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