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가격 인상폭을 놓고 낙농농가들과 우유업체들이 마지막 실무 협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낙농진흥회가 낙농농가와 유가공업체 협상 대표들에게 중재안을 제시한 뒤 오전 협상이 마무리됐습니다.
낙농진흥회는 사료비와 기준 생산비 인상분을 감안해 현재 리터당 704원인 원유 기본 가격을 리터당 103원 인상하는 안과 119원 인상하는 안 등 2가지 중재안을 내고 오후 4시 부터 다시 협상을 속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낙농농가와 유가공업체 협상 대표들은 중재안을 받아들일지 여부를 결정한 뒤 오후 협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