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경찰서는 평소 자신에 대해 나쁜 얘기를 한다며 직장 동료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환경미화원 38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지난 4일 오후 1시쯤 강원도 정선군의 한 읍사무소 환경미화원 휴게실에서 동료 40살 민 모 씨의 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민씨가 평소 자신에 대해 나쁘게 얘기하고 다닌 것에 앙심을 품고 동료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민씨를 살해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씨는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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