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의 부모를 각각 그린 초상화 두 점이 다음달 경매 시장에 나온다고 벨기에 일간지가 보도했습니다.
19세기 말에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이 초상화는 히틀러의 독일 별장에 걸려있던 것으로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사는 프랑스인 집에서 발견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초상화가 2차대전 종전 당시 프랑스 군인들의 전리품이 됐다가 현 소유주로 넘어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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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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