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0.5%로 유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2008년 10월 5% 에서 2009년 3월 0.5% 까지 떨어진 뒤 29개월 째 0.5%로 동결됐습니다.
최근 물가 상승으로 금리 인상 압박을 받고 있지만 경기 회복이 더뎌,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영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 증가율은 0.2%로, 1분기 증가율 0.5%에 비해 크게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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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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