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의 자체 감사 활동이 정부 부처 중 가장 취약한 것으로 감사원 심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155곳을 대상으로 자체 감사 활동에 대한 심사를 벌인 결과 금융위와 문화재청, 서울시교육청 등 10곳이 '미흡'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미흡' 판정을 받은 10곳은 하반기에 실시할 자체감사기구 운영실태 감사시 실지감사 대상으로 우선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우수 기관은 농림수산식품부와 행정안전부, 관세청, 전라북도, 경기도 등 13곳이 선정됐습니다.
우수 기관에는 기관 표창과 함께 1년간 감사원 기관운영감사 면제 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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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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