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지난 이틀간 대외 악재로 하락한데 따른 반발매수가 유입되며 상승했습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3일 대비 5.55포인트 오른 2,684.04, 선전성분지수는 12.04포인트 상승한 11,934.4로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저가매수로 강세 출발한 후 장 초반 0.75% 가량 상승하기도 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오름폭이 축소됐습니다.
이는 다음주 7월 소비자물가지수 등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고조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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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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