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째 단식 농성을 이어온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이 농성을 중단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3일 야5당 대표들이 농성장을 방문해 단식농성 중단을 요청하자, 오늘 산별대표자회의를 열고 단식 농성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대신 김위원장은 오는 20일 대규모 시국대회를 열기 위한 현장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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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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