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독도 도발이 잇따르자 울릉군이 독도를 방문하는 일본인 등 외국인 관광객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릉군은 해양항만청과 여객선 선사와 협조해 외국인 승선자의 신분과 방문 목적 파악 등 승선관리를 철저하게 할 계획입니다.
또 관람행위 이외의 목적으로 방문하는 외국인은 입도 신고서를 받아 입도 여부를 판단하고, 관람 목적으로 들어와서 자료를 수집하는 등 다른 행동을 할 경우에는 현장에서 제재하기로 했습니다.
2005년 3월 독도가 개방된 이후 지금까지 독도를 찾은 일본인은 공식적으로 59명이었지만 실제로는 2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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