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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용평가사 "미국 정부부채 위기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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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신용평가 기관인 다궁은 정부 부채증액협상이 타결됐지만 미국 정부 부채문제가 끝난 것은 아니라고 평가했습니다.

다궁의 관젠중 총재는 미 정부 부채한도가 상향조정됨으로써 미 정부가 일시적으로 디폴트를 모면하게 됐지만 이는 결코 실제 부채 상환 능력이 개선됐다는 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어서 채무위기는 여전히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습니다.

관젠중 총재는 미국 경제는 약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소비를 자극하기 위해 신용수요 확장에 의존하는 경제성장 모델은 더이상 유지되기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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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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