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회과학원이 도시지역 주민 가운데 빈곤층이 5천만 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사회과학원은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중국인이 6억 2천여만 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5천만여 명이 연간 소득이 우리 돈 130만 원 수준인 빈곤층이라고 추정했습니다.
사회과학원은 1990년대 후반 이후 도시화가 진전되면서 도시빈민의 수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주택가격 급등, 사회보장제도 미비 등을 중국 도시가 안고 있는 문제점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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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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