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가 지난해 조사에 이어 이번에도 전 세계에서 테러위험이 가장 큰 불안한 국가로 꼽혔습니다.
영국 컨설팅업체인 메이플크로프트는 전 세계 198개국을 대상으로 테러 위험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는데, 파키스탄과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이 각각 그 뒤를 이었습니다.
조사 결과, 예멘과 이란, 우간다, 리비아, 이집트, 나이지리아 등의 테러위험도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메이플크로프트는 전 세계적으로 알-카에다와 연계된 조직의 테러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하면서 지난 5월 알-카에다 지도자인 오사마 빈 라덴의 죽음이 알-카에다를 진정시키기보다는 호전성을 강화시키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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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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