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째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는 시리아에서 시위대에 대한 군부의 강경 진압이 계속되면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런던에 있는 시리아인권감시단은 시리아에서 예배를 마치고 시위에 나선 시위대 중 3명이 숨졌다고 밝혔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특히 이 중에는 저격수의 조준 사격으로 숨진 9세 소녀도 포함돼 있으며 부상자도 수십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시단은 또 정부 보안군의 발포로 라카 북쪽 마을에서 2명이 사살됐고 자블레의 해안 마을에서도 사망자가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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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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