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경찰서는 리모컨으로 주유기를 조작해 유사휘발유를 판해한 혐의로 주유소 주인 40살 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같은 혐의로 종업원 38살 장모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4월부터 지난달 까지 경기도 고양시의 한 주유소에서 정품휘발유와 유사휘발유를 번갈아 주유하는 방식으로 유사휘발유 31만리터, 시간 6억원 어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단속공무원이 타고 다니는 차 번호를 파악해 단속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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