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낚시를 하러 무인도에 들어갔다가 밀물에 한때 고립된 피서객 11명이 해경에 전원 구조됐다.
4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께 신안군 암태면 신성리 앞 무인도에 고립된 김모(35)씨 등 피서객 11명을 경비정과 민간 선박을 동원, 2시간 만에 모두 구조했다.
이들은 물이 빠지자 걸어서 무인도로 들어가 바다낚시를 하다 밀물에 섬에 갇힌 것으로 조사됐다.
(신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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