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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손보사, 접수된 침수 차량 1만 57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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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부터 이어진 폭우로 침수 피해를 당해 13개 손해보험사에 신고된 차량이 만 574대로 집계됐습니다.

1만 1천여 대가 침수 피해를 입은 지난해 태풍 '곤파스' 때와 피해 차량 수는 비슷하지만, 피해액은 '곤파스' 때의 네 배를 넘는 730여억 원으로 추산됐습니다.

피해액이 큰 것은 서울 강남에 폭우 피해가 집중되면서 국산 고급차량과 외제차량이 많이 침수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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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폭우로 채소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채소를 최대 50% 할인 판매합니다.

롯데마트는 오늘(4일)부터 10일까지 애호박과 양파, 햇고구마 등을 27~50% 가량 싸게 팔고, 이마트는 내일부터 10일까지 배추와 상추, 열무 등 제철 채소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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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은 지난달 수도권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79.1%를 기록해 7개월 만에 다시 80% 아래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은 79.8%, 경기 79.2%,인천은 75.9%를 기록했습니다.

면적별로는 전용면적 85㎡를 넘는 중대형 아파트의 낙찰가율이 76.7%를 기록했고,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85㎡ 이하 중소형은 82.8%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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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항공사 티웨이항공은 휴가객들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이 달 말까지 김포-제주 노선을 증편합니다.

이번 증편으로 제주행 항공편 좌석이 총 3만 6천여 석 추가 공급됩니다.

티웨이항공측은 증편된 항공편에는 성수기 공시 운임보다 최고 60% 싼 항공권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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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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