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더블딥 우려와 이탈리아의 재정위기로 유럽 주요국 증시가 급락하면서 나흘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영국 런던 증권거래소의 FTSE 100 지수는 2.34% 급락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도 2.3% 떨어졌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 역시 1.93% 하락한채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유럽 주요 지수는 미국의 공장 주문지수와 서비스업 지수 등 주요 경기지표가 부진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11개월내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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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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