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정부는 카라치에서 지난 5일간 58명이 사망하는 등 유혈사태가 악화됨에 따라 민병대 수백 명을 추가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카라치에서 인종간 경쟁 관계의 범죄 조직이 충돌해 총격전과 함께 수많은 인명이 희생됐다면서 치안 회복을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습니다.
항구 도시인 카라치에선 지난달 2백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유혈 사태가 계속 악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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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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