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건국대 등 서울시내 8개 대학이 3일 오후 2012학년도 대입 수시 입학사정관 전형 원서접수를 마감했습니다.
대학별 경쟁률이 높게는 15.99대 1에 이르고 전형별로는 50대 1을 넘는 경우가 있어 입학사정관제전형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81명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뽑는 연세대는 오후 2시 현재 7천960명이 지원해 평균 11.6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올해 신설한 창의인재 전형은 30명 정원에 천647명이 몰려 54.9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건국대는 오후 2시 현재 610명 모집에 6천83명이 지원해 9.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고려대는 내일, 경희대·국민대·홍익대 등이 5일, 상명대가 오는 12일까지 입학사정관 전형 원서를 접수하며 서울대는 17일 접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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