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류에 휘말린 시민을 구하려다 숨진 고 조민수 수경의 위령제가 3일 오후 경기도 동두천시 미2사단 캠프 모빌에서 열렸습니다.
캠프 모빌 앞은 조 수경이 근무했던 곳으로 유족들이 조 수경의 근무지를 보고 싶다는 뜻을 전해 미2사단 측이 위령제 장소를 제공했습니다.
미2사단은 추모사에서 '조민수 수경은 한국 경찰들의 희생정신을 보여줬다며 미2사단이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언제라도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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