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 골프장 건설 현장과 사천시의 노인요양원에서 환자가 물에 빠지거나 추락해 숨졌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3시40분께 거제시 거제면 옥산리의 한 요양원 인근 신축 골프장 건설현장 웅덩이에 임모(80, 여)씨가 물에 빠져 숨져있는 것을 수색중이던 경찰이 발견했다.
임씨는 지난달 31일 요양원에서 사라져 실종신고가 된 상태였다.
1일 오후 2시40분에는 사천시 죽림동의 요양원에서 문모(76)씨가 3층 입원실에서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
경찰은 치매를 앓는 문씨가 입원실 창문을 열고 스스로 뛰어 내린 것으로 파악했다.
(거제ㆍ사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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