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국회가 다음 주부터 가동됩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3일 원내대표 회동을 갖고 다음 주부터 상임위를 가동하되, 본회의 개최 여부는 나중에 협의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본회의와 관련해선 한나라당은 23일과 30일에 열자는 입장인 반면, 민주당은 등록금 문제 등이 해소돼야 본회의 날짜를 정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축은행 국정조사 증인채택 문제에 대해선 여야의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아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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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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