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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토크] 대한민국 제1호 공중조기경보통제기 PEACE EYE(피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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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지휘소'라 불리는 공중조기경보통제기가 대한민국에 처음으로 도입되었습니다.

'피스 아이'(Peace Eye), 즉 '평화의 눈'으로 이름 붙여진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제1호기가 제작사인 보잉사가 있는 미국 시애틀을 출발해 지난 8월 1일 김해 공군기지에 도착했습니다.

공중과 해상에 떠 있는 물체는 물론 지상 목표물까지 탐지해 아군 전투기를 지휘할 수 있어 '하늘의 지휘소'로 불립니다.

보잉의 단거리용 상용 여객기인 737-700을 개조해 동체 위에 다목적 전자 주사식 레이더를 장착하여 사방으로 레이저 빔을 쏴 동시에 1000여 개의 표적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탐지 거리도 최대 500km까지 가능합니다. 북한 전역이 탐지권역에 들어 가는 거리입니다.

피스아이 1호기는  시험 비행을 거쳐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임무 수행에 들어갑니다. 공군은 공중조기경보통제기를 모두 4대를 도입해 8시간씩 교대로 24시간 운용할 계획입니다.(1일 3대 투입. 1대는 정비)

이번에 도입된 1호기 외의 2·3·4호기는 보잉 737기를 들여와 국내에서 개조와 레이더 조립을 하고 있는 중인데, 내년에 순차적으로 공군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영상제공 : BO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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