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추어탕, 콩국수 등 서울 시내에서 여름 보양식을 파는 음식점 식재료의 38%가 수입산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는 6월 22일부터 지난달 1일까지 120곳의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재료 원산지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삼계탕 음식점 51곳은 주요 식재료인 닭, 인삼, 밤을 100% 국산을 사용한 반면, 추어탕 음식점은 75%에서 중국산 미꾸라지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콩국수 음식점은 총 31%의 업소에서 수입산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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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안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