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여름해양경찰서는 3일 해수욕장 샤워장에서 남자 어린이를 성추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인도인 K(31)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2일 오후 6시 30분께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의 한 샤워장에서 부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남자 어린이(6)의 성기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어린이가 이 같은 사실을 부모에게 알려 경찰에 붙잡혔으며, 대천해수욕장에서 성범죄 혐의로 검거된 사례는 이번이 2번째다.
(보령=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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