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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납 전지 공장 583곳에 폐쇄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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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국이 올해 들어 5백83곳의 납 전지 공장을 폐쇄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중국 당국이 지난 1월부터 1천930곳의 납전지공장을 일제히 점검해 환경오염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공장 583곳을 폐쇄하고 천여 곳을 가동중단 조치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에서는 납 전지를 포함한 중금속 업체들의 열악한 작업 환경으로 납 중독 사고가 빈발하며 특히 어린이 피해가 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는 중국에서 납중독으로 영구 장애에 직면한 아동 수가 수십만 명에 이른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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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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