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민당 의원들의 울릉도행 시도가 국내외의 관심을 끌자 다른 의원들도 울릉도에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일본 후지TV가 보도했습니다.
후지TV는 자민당 소속의 히라사와 가쓰에이와 시모무라 하쿠분 의원이 일본의 정기국회가 끝나는 9월에 울릉도에 가겠다는 뜻을 나타냈다고 전했습니다.
히라사와 의원은 애초 신도 요시타카 등 자민당 의원 3명과 함께 울릉도에 가겠다고 나섰지만, 다른 정치일정 때문에 방문을 연기한 바 있습니다.
한국 입국이 좌절됐던 신도 의원 일행 3명도 귀국 회견에서 "닫시 한국행을 시도하겠다"고 밝혀 울릉도에 오려는 자민당 의원들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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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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