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 주한 미국대사 지명자에 대한 상원의 인준이 지연돼 이달 말로 예정됐던 서울 부임 시기도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 의회 소식통은 상원이 당초 오는 6일로 예정된 휴회를 앞당겨 실시하면서 성 김 대사의 인준안이 상원 본회의에서 처리되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빨라야 다음달 초 의회가 다시 열린 뒤 성 김 대사 인준안이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성 김 대사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은 이미 지난달 26일 상원 외교위를 통과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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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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